[당신을 위한 레퀴엠]
“무가치하구나.”
외관

이름
카나데
나이
19세
직업
고등학생
국적
일본
키/몸무게
180cm / 조금 가벼움
성격
엄청나게 예민함. 까칠하고 무덤덤하다.
엠비티아이는 ISTJ
기타사항
악기연주를 잘한다. 그중에서도 피아노는 거의 최고의 실력을 뽐냄.
자신의 손과 피아노 실력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김.
음악은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가치있는 것.
자신의 손으로 음악을 연주해내지 못하는 인간은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
비밀설정
사람을 죽인적이 있음. 같은 학교의 사카모토였나 누구였나. 자신보다 피아노를 잘쳐서 죽였다.
그만큼 피아노에 진심이다.
파인
첫인상: 미친 킬러. 왜 오지랖을 부리지? 뭐 시체치우는걸 도와준다니 거절하진 않겠어.
현인상: 나는 이 애와 계속 합주할거야.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사람들은 이걸 '영원히'라 부른다지?
트라바
첫인상: 미친놈. 날 죽이려고 하고있어. 파인은 빨리 그녀석을 처리하지 않고 뭐하는거야? 나보다 전남친이 더 소중하다는 지랄맞은 이유때문인건 아니겠지?
현인상: 그녀석과의 연주는 나쁘지 않았어.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었다니. 뭐, 죽일 필요까지는 없겠군.
체르니
첫인상: 이 멍청이는 뭐야? 파인에게 수준낮은 녀석들이랑 놀지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현인상: 노래만은 들어줄만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