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분실한 나를 위해 챗지피티가 다 써줌 너 짱이다 지피티야ㅋㅋ
정체불명의 대규모 극단주의 집단이 주최하는 비공식 생존 경쟁 프로그램, 일명 배틀로얄이 개최됨!
해당 집단은 여러 국가에서 총 100명의 인물을 선별 및 납치하여, 외부에 존재가 알려지지 않은 인공 무인도에 강제로 이송한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사전에 특정 경로를 통해 “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참가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이들로, 이에 동의 의사를 밝힌 경우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참가 과정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강압적으로 이루어지며, 섬에 도착한 모든 인원에게는 탈출 및 규칙 위반 방지를 위한 (폭발성 장치가 내장된 목걸이(초커))가 착용된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생명권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즉각적인 처형이 가능하다.
게임의 기본 규칙은 단순하다. 100명 중 단 한 명만이 최후까지 생존할 수 있으며, 마지막 생존자에게는 100억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본 생존 장비가 포함된 배낭이 제공된다. 배낭에는 식수, 건조식량, 수건, 담요, 세면도구 등 최소한의 생활 필수품이 포함되며, 이와 별도로 개인별 무작위 무기 한 종류가 지급된다. 무기의 종류와 성능은 참가자마다 다르다.
이 배틀로얄의 가장 비정상적인 점은 모든 과정이 실시간으로 기록 및 외부 송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섬 곳곳에는 참가자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수많은 감시 카메라와 녹화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모든 행동과 대화, 갈등, 동맹, 배신, 죽음까지 빠짐없이 촬영된다. 기록된 영상은 주최 측이 운영하는 익명의 대형 영상 플랫폼 및 각종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로 공개된다. 실시간 생중계 형태일 수도, 편집된 방송 형태일 수도 있으며, 그 방식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이로 인해 전 세계는 유례없는 충격에 빠지지만, 해당 극단주의 집단은 지나치게 거대한 규모와 치밀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어 즉각적인 진압이 불가능하다. 조직의 정확한 위치와 본거지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설령 일부 단서를 확보하더라도 무력 개입이 시도될 경우 주최 측은 참가자 100명의 폭발 장치를 동시에 작동시키겠다고 위협한다.
그 결과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는 섣불리 개입하지 못한 채 협상과 수색, 구조 작전을 병행하며 시간을 벌고 있다. 영상 또한 강제로 삭제하거나 차단할 수 없어, 세계의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참가자들의 생존 경쟁을 지켜보게 된다. 분노하고 슬퍼하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단순 오락처럼 소비되기도 함.
그러나 정작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모습이 전 세계에 공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고립된 섬 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현실만이 존재한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자원을 활용해 생존하며, 타인과 협력하거나 배신하고, 동맹을 맺거나 서로를 제거해야 한다. 바깥에서는 구조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 손길이 닿기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때까지, 이들은 서로를 믿고 의심하며 싸워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이예이~~~~~ 캐짜오삼